미국썸머캠프 3

미국 썸머캠프 : 얼바인 근교 뉴포트비치 서핑캠프 예약기 (1) Erik Nelsen All-Girls Surf Camp

얼바인은 안전하고, 아이가 미국 생활을 처음 경험하기에 아주 좋은 도시다. 그러나 얼바인에서의 거주 경험과 지인들의 조언을 종합해서 생각해보니 얼바인의 단기 썸머캠프에서는 돌봄 이상의 효과를 얻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결론에 이르렀다.영어 공부가 목적이라면 서울 대치동 학원들이나 국제학교의 써머캠프가 퀄리티 면에서나 비용 면에서 더 좋은 선택이다. 이걸 뒤로 하고 가는 초등학교 저학년 방학때의 미국 여행이라면 캘리포니아에서만 할 수 있는 좀 더 진한 경험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결론을 내렸다.그래서 얼바인 주변 도시들의 캠프를 살펴보기 시작했다. 처음에는 Lake Forest 등 가까운 내륙도시의 학습 캠프, 그리고 이전에 살펴본 Camp James 정도를 생각했는데, 샌디에고 서핑캠프를 먼저 예약하고 나니..

육아 교육 2026.07.06

샌디에고 썸머캠프 예약 완료 : Del Mar / La Jolla 초등학생 여름방학 서핑 캠프와 원데이 레슨 정리 (Surf Diva)

8월에 서던캘리포니아를 방문한다면 가장 좋은 선택지 중 하나는 시원한 샌디에고일 것이다. 미국에선 샌디에이고를 표현할 때 1년 내내 mild weather, 즉 1년 내내 온화한 날씨여서 은퇴 후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많이 언급되던 것이 기억난다.우리는 남부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면서 샌디에이고를 여러 번 방문했었다. 이번 여행 중 1주일은 샌디에고, 그중에서도 Del Mar 부근에서 보내는 것으로 일정을 짰다. 미국 거주 중에는 당일치기로만 여행한 탓에 관광지 위주로 돌아다녔고, 그 까닭에 델마르 해변이 아름답다고 여러 번 말을 들었음에도 한 번도 방문하지 못했던 곳이기 때문이다. 샌디에고 해안가는 8월에도 시원한 태평양 바람이 불고, 낮 기온도 어바인보다 낮은 편이라 쾌적한 야외활동이 가능해 보여, 가..

육아 교육 2026.06.01

미국 얼바인 썸머캠프 추천 리스트 : 초등학생 여름방학 Irvine Summer Camp 비교

올해 여름방학은 미국에서 보내기로 결정을 했다. 우리 가족은 얼바인 거주 경험이 있고, 거주 당시 들은 얼바인 썸머캠프도 몇 군데 있었기에 행선지 중 한 곳은 캘리포니아 얼바인(Irvine)으로 정했다. 얼바인은 아이 키우기 좋은 계획도시답게 썸머캠프 선택지가 많다. 얼바인 캠프의 가장 큰 장점은 “무난함”이다. 도시가 안전하고, 한인 가족이 많고, 생활 인프라가 좋다. 아이가 영어 환경에 처음 들어가거나, 부모도 미국 생활이 처음이라면 비교적 부담이 적다. 그에 반해, 아시아인 거주 비중이 높고 한인들이 방학 때 많이 방문하는 지역이라는 점에서 영어가 모국어이지 않은 아이들과 캠프를 다니게 되어,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. 따라서 영어가 목적이거나, 가성비를 따지고자 한다면 한국의 ..

육아 교육 2026.05.28